미로의 삶과 작품을 발견하는 흥미로운 미술 여행
피카소와 함께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인 호안 미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그린 아이들의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초현실주의'로 평가받는 그의 그림은 노랑, 파랑, 빨강 등의 순수 원색과 초록 그리고 이들 색을 돋보이게 하는 검정을 이용한 형상과 기호가 그려져 있지요. 미로는 "그림이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미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들을 끊임없이 변형시켜 새로움을 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