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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글쓴이
폴 블룸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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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블룸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발달심리학과 언어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언어, 예술, 종교, 윤리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해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창의적인 시각으로 학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003년 철학과 심리학의 탁월한 학제 간 연구를 인정받아 스탠턴 상을 받았고, 2004년 예일대학교에서 뛰어난 교수에게 수여하는 렉스 힉슨 상을 받았다.

저서 『아이들은 단어를 어떻게 배우는가How Children Learn the Meanings of Words』는 미국출판협회가 수여하는 우수도서상과, ‘발달심리학 분야 최고의 책’에 수상하는 엘레노어 맥코비 상을 받은 바 있다.
<사이언스>, <네이처>,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왕성한 기고 활동을 했으며, 저서로 『선악의 진화 심리학』, 『데카르트의 아기』,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공감의 배신』, 『심리학 프리즘』(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왜 음악에 빠지고 물건에 집착하고 이야기에 감동하는가?
음식, 섹스, 예술, 쇼핑, 영화, 스포츠가 우리를 매혹하는 이유
철학, 심리학, 행동경제학의 성과가 어우러져 처음으로 밝혀지는 놀라운 이야기들


똑같은 와인도 상표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같은 그림도 유명 화가의 작품으로 밝혀지면 가격이 치솟고 위작으로 밝혀지면 가격이 추락한다. 펩시콜라와 코카콜라를 구별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는 맛을 결정하는 건 콜라의 맛이 아니라 브랜드라는 결과도 나왔다. 미녀는 평범한 외모의 남자에게 빠지기 쉽고, 유독 이웃집 아가씨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마크 맥과이어의 홈런볼이 300만 달러에 팔리고, 끔찍한 사고 현장을 보려고 자동차는 속도를 줄인다.

음식, 예술, 섹스, 물건, 영화, 이야기 등이 인간에게 쾌락을 주는 진짜 이유를 설명하고,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람의 심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는 예일대 교수 폴 블룸의 기상천외한 실험으로 인간심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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