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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글쓴이
손철주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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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본 사람 숱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손철주 새 책!
다정한 옛 그림, 그리운 옛 생각, 그윽한 문장의 참맛!


1998년 출간 이래 수십만 독자들의 선택과 추임새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림 읽어주는 책’의 계보에 굵은 글씨로 새겨진 ‘걸작’이다. 해박한 식견과 발품, 저만의 해석과 문체로 그림을,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 옛 그림을 소개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준다.

‘그림 읽어주는 남자’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인 손철주는 현재 가장 많은 애호가들이 따라붙는 미술 컬럼니스트이자 명강사이다. 그의 글맛이야 이미 우리 문화판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 있는데, 스스로 ‘잘 노는 사람’이라 말하는 손철주의 안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는 ‘마음씨 곱고 속 깊은’ 우리 옛 그림 68편을 꼽아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어 감상하는, 힘주지 않고 편히 보고 느끼고 읽을 수 있는 그림에세이이다. 정선과 김홍도와 같이 널리 알려진 그림부터 정조와 이하응(흥선대원군)의 놀라운 그림 솜씨, 양기훈과 오명현 등 다소 낯선 화가의 작품까지. 산수화·화훼도·인물화·풍속화는 물론 남녀의 애틋한 정한을 그린 그림들까지 손철주가 꼽은 우리 그림의 면모가 더없이 풍부하고 살갑다. 거기에 맛깔나는 저자의 문장이 함께 하니 다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옛 그림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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