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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새판짜기
글쓴이
대니 로드릭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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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 로드릭

하버드 대학을 최우등(summ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사회과학연구회(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가 제정한 앨버트 허시먼(Albert Hirschman) 상의 첫 번째 수상자다. 세계화와 국제경제, 경제개발 및 정치경제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좋은 경제 정책’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정부’의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세계화는 너무 멀리 간 것인가? (Has Globalization Gone Too Far?)』,『새로운 세계경제와 개발도상국(The New Global Economy and Developing Countries)』, 『세계화 패러독스(The Globalization Paradox)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자와 정책 고문들은 경제 세계화에서 비롯된 긴장과 약점에 근시안적으로 접근한다. 그들은 편협한 세계화로 야기된 가치와 이상의 충돌에는 관심을 충분히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관점은 훌륭하게 기능하는 시장과 시장 기능을 높이려는 국가적 조치의 관계를 간과한다. 따라서 그들의 처방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을 가져올 때가 더 많았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효 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무수히 놓친다.

이 책은 경제학자들이 밝힌 다양한 담론을 두루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런 담론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세계를 파탄으로 이끌었는지, 그리고 더 나은 세계 경제 체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담론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현재까지 경제학은 특효 성분 3분의 2에 엉터리 성분 3분의 1이 섞여 있는 만병통치약과 같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특효 성분과 엉터리 성분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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