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 속에서 만난 아이, 개똥이와 함께 조선시대 양반의 삶을 살펴보아요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사스러운 일들만을 담아 그린 조선시대 풍속화 병풍입니다. 그 안에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조선 시대 양반들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개똥이는 꼬마 양반으로, 이 평생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개똥이와 함께 평생도 안에서 조선시대 양반들이 글공부를 하여 과거를 보고, 장원 급제를 하고, 장가를 가고, 회갑잔치는 하는 등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현재와 옛사람의 삶과 생활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은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성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