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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
글쓴이
프랜시스 메이어스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1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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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메이어스

1940년 미국 조지아 주 피츠제럴드에서 태어났고,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다. 『다른 나라의 일요일』과 『봉헌물』을 비롯해서 다섯 권의 시집을 발표한 시인이다. 이탈리아 시골마을의 오래된 저택을 덜컥 구입한 후 그곳을 고치고 가꾸며 ‘집’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는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끌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어 『벨라 토스카나』부터 『토스카나에서』 『토스카나의 하루하루』까지 이른바 ‘토스카나 4부작’을 완성했고, 토스카나 사진집도 두 권을 발표했다. 2002년에는 첫 소설인 『백조』를 썼고, 음식과 여행 관련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글쓰기와 토스카나 스타일의 가구 및 소품 사업에 전념하면서, 시인인 남편 에드워드 클라인슈미트 메이어스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와 코르토나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의 시인이자 문예창작과 교수인 프랜시스 메이어스가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에 오래된 저택을 구입해 고치고 가꾸며 ‘집’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토스카나 지방의 따뜻한 태양 아래서 꾸려가는 시골생활의 즐거움을 전하는 이 책은 2003년 〈투스카니의 태양〉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다이앤 레인이 열연한 이 영화는 궁지에 몰린 한 중년여성이 인생의 진실과 기쁨을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내 영화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리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가꾸어가는 그녀의 이야기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 같은 에너지를 전해준다. 인생의 한 고비를 무사히 넘긴 사람의 성찰이 묻어나는, 시인의 시선이 담긴 감각적이고도 인상적인 문체는 낯선 곳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해프닝들과 함께 어우러져 깊이와 재미를 더한다. 용기 있게 꿈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따른 수고로움을 감수하면서 얻어낸 시골생활의 소박한 즐거움은 일상에 묻혀 사는 회색빛의 도시인들에게 원색의 노랑을 선물한다.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는 전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가슴 두근거리는 낭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맛있는 음식, 거기에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감응까지 담겨 있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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