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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망고
글쓴이
추정경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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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추정경

울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엄마와 캄보디아로 떠나온 열일곱 살 소녀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내 이름은 망고』(2011)로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평과 함께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대교 밑 비밀스러운 벙커로 숨어든 상처 입은 소년들의 이야기 『벙커』(2013), 감가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2017), 어느 날 테니스 유망주에게 들이닥친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검은 개』(2019), 읽고 쓸 자유가 사라진 강력한 통제사회를 그린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2020)가 있다. 2021년에는 누아르와 SF가 결합된 장르소설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씩씩한 여고생 수아의 캄보디아 가이드 분투기!


갑자기 엄마와 함께 낯선 캄보디아에서 살게 된 수아는 친구와 아빠가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불만이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마저 집을 나가며 닷새 동안 캄보디아 관광 가이드 역할을 떠맡아야 하는 난관에 처한다. 비슷한 또래인 쩜빠와 같이 가이드를 하며 둘은 티격태격하고, 그러면서 점점 마음을 열어간다. 수아는 관광가이드를 하면서 캄보디아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고, 그들의 본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돌아온 엄마의 얘기로 아빠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내 이름은 망고』는 청소년들에게 캄보디아라는 이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수 있다. 그동안 청소년 문학이 국내 안에서의 성장소설에만 그쳤다면, 이 작품은 시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수아가 점차 캄보디아인들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보며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를 받아들이는데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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