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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사론
글쓴이
이기백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11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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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백

평안북도 정주 오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ㆍ서강대학교ㆍ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한림과학원 객원교수ㆍ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역사학회ㆍ진단학회 대표간사를 지냈다. 1987년 창간된 반연간지 『한국사 시민강좌』의 책임 편집위원을 맡았다. 『국사신론』(태성사, 1961), 『한국사신론』(일조각, 1967), 『민족과 역사』(일조각, 1971)를 비롯한 많은 저서와 역서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저서와 논문들을 모아 1971년부터 ‘이기백한국사학논집’으로 펴내 2011년 전16권(별권 포함)으로 완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전집에는 선생의 한국 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성과물이 실려 있다. 사학사는 『삼국사기』나 『조선왕조실록』 같은 역사서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썼는가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문으로서 그러한 역사서의 저술이 당시의 사회와 우리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이해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현대인들이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하나의 길잡이가 된다는 게 선생의 뜻이었다.

이에 따라 이기백 선생은 평소 한국사학사 연구의 중요성과 함께 그 저술계획을 여러 차례 언급하였는데, 사학사 연구를 진행하며 큰 틀을 마련하였고 강단에서 여러 차례 ‘한국사학사’ 강의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좀더 세세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그러나 결국 건강 악화로 이 책을 끝내지 못하고 2004년에 별세하셨다. 제자들은 선생이 이 책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가신 데 대해 항상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논의 끝에 가르침을 직접 받은 제자들 몇 명이 모여서 한국사학사를 개관하려던 선생의 노력을 정리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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