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르 또르르, 철퍼덕, 와르르!
동화책을 펼치면 이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들이 익살맞게 흘러나와요!
잔잔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깜찍한 동물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던 『조용한 그림책』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인 『조용한 그림책』이 세상의 조용한 순간을 나직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아이들에게 속삭여 주었다면 『시끄러운 그림책』은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들을 다소 소란스럽고도 익살맞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지요. 조용한 상황 속에서 예기치 않게 나온 시끄러운 소리들과 우당탕 사고 속에 생기는 시끄러운 소리들까지, 온 세상의 다양한 소리들을 생생하고도 사랑스럽게 묘사하여 책을 읽는 어린아이들의 표정에 미소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