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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좌충우돌 유쾌한 소설쓰기
글쓴이
최복현 외 3명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7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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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설쓰기 가이드북

누구나 한번쯤은 글을 잘 쓰는 작가나 시인을 꿈꿨을 것이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는 대부분 가슴에 묻어버리거나 포기해버린다. 이 책은 그런 꿈을 가지고 소설쓰기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생생하고 풋풋한 기록이다. 자꾸만 되살아나는 글쓰기에 대한 간절함으로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소설을 쓴다는 건 결코 만만한 과정이 아니었다. 거듭된 시행착오와 쓰라리게 다가오던 좌절의 순간들을 넘어 결국 한 권의 소설을 퇴고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한 성취의 기쁨이 여과 없이 담겨 있는 솔직하고 투박한 이 기록은 그래서 값지다.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글쓰기 책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출몰하는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열과 성을 다해 창조해 나가는 이들의 강의노트와 작업일지는 소설을 배우려는 초보자들에게 그 어떤 이론서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들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소설쓰기가 고통스러운 작업만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자기치유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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