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식인종의 요리책
글쓴이
카를로스 발마세다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1년 5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카를로스 발마세다

1954년에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에서 태어났다. 첫 소설인 『예언자의 기도』는 1999년 스페인 최고 문학상인 플라네타 상 최종 결선까지 올라갔고, 2003년에 스페인 실베리오 카냐다 기념 문학상을 수상했다. 『예언자의 기도』는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로 각색을 했는데, 유명 영화감독 곤살로 칼사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두 번째 소설인 『에비타의 복음』도 연극으로 공연되었다. 세 번째 소설인 『식인종의 요리책』은 전 세계적인 호응을 얻어 6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 거먼드세계요리책 상을 수상했다. 『서른 살, 최고의 날』은 그의 네 번째 소설로 이미 영화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궁극의 맛을 찾는 사람들과 금지된 요리책, 그리고 한 가문의 잔혹사…
지금, 인간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섬뜩한 죄악이 시작된다!


레스토랑 '알마센'을 운영하는 롬브로소 가문에 는 대대손손 전해 내려오는 비밀의 레시피가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맛의 향연. 그 욕망의 폐허 속에서 태어난 세사르 롬브로소는 찬란한 성찬을 피의 향연으로 바꾸어놓을 악마의 셰프가 되는데… 맛에 인생을 건 요리사들과 목숨을 거는 미식가들, 그리고 가장 섬뜩한 범죄가 밝혀진다.

아르헨티나는 신대륙 발견에서 반세기쯤 지난 16세기 중엽 이후 정복자인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식민이 시작되었고, 16세기 말부터 본격화 된 식민지 건설과정 속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건설의 기초가 다져졌다. 19세기 초에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지만 끝없는 내란과 정정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작품 속에 등장하듯,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피를 흘려야 했고, 반복되는 폭력의 역사를 거쳤다. 화려한 성찬과 번성, 비극과 죽음이 쉴 새 없이 반복되는 『식인종의 요리책』에는 인류의 역사 또한 '식인주의'의 반복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작가의 날카로운 역사의식이 녹아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