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불교 TV에서 백유경을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5세기 인도의 상가세나 스님이 일반 대중들에게 불교적 깨우침을 주고자 100개의 이야기로 지은 백유경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출가자나 세속인을 막론하고 불교의 진수를 쉽게 맛볼 수 있는 해학과 위트가 살아 있는 진실에 입각한 불교 경전으로 단순한 2단 논법, 비유를 먼저 들고 나서 불교의 교리내용 중에서 발췌하고 보여주는 형식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깊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