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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고생 치맛단
글쓴이
김민서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1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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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서

대학 졸업 후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2009년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2011년 개봉했으며, 직접 시나리오에 작업에 참여했다. 2008년 인터파크 웹진에 단편 『좀 놀던 엄마와 아빠』를 연재해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여고생의 치맛단』이 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출간하게 되었다. 왕성한 필력과 톡톡 튀는 문장을 갖추고,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나의 블랙 드레스』는 가식과 꾸밈없는, 진짜 이십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문장과 잘 짜인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치열한 고민을 거치긴 했지만, 작가라는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마냥 행복하다. 유쾌한 가족, 분신과도 같은 친구들, 책, 노트북, 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한 음식들, 심야영화, 봄날의 미풍을 사랑하며, 벌레와 허기와 수학을 진저리나게 싫어한다.

『여고생의 치맛단』에서는 억압과 통제의 상징이라 할 교복 치맛단을 소재로, 십 대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고민, 선생님들이 은연중에 자행하는 차별에 대한 솔직한 반응, 남녀 간의 감성 차이, 허위의식,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그들만의 이유 있는 항변 등 지금 십 대들의 가장 솔직한 내심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신선한 발상과 흥미진진한 전개, 익숙한 서사 구조를 뒤집는 전복적 요소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철수맨이 나타났다』로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감성소설
첫 소설 로 이십대 여성들의 솔직한 초상을 그린 김민서 작가의 장편소설. 이번에는 십대 여고생들의 생생한 일상과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불량소녀도 지독한 모범생도 아닌, 평범한 열여덟 여고생 소현의 시선으로, 어른들의 뻔한 주장이나 생각과는 다른 십대 여고생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그린다.

단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당당히 표면화시키지 못하는 십대들의 고충과 한계를 과장하거나 억지스럽게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작품성이 우수한 청소년저작물을 선정해 지원하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의 2009년 당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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