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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준 마지막 잎새
글쓴이
김세실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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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공부한 뒤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 기획사 ‘스토리캣’과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며 그림책 기획자이자 작가, 번역가, 그림책 테라피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달과 그림책에 관한 이론서 『그림책 페어런팅』, 그림책 『혼나기 싫어요!』와 『아기 구름 울보』, 『달래네 꽃놀이』 등에 글을 썼고 『정답이 있어야 할까?』, 『마음을 담은 병』,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등 여러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오 헨리의 명작소설 마지막 잎새를 아이들 시각에 맞춰 쓴 동화책,
우리는 살면서 왜 희망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희망을 갖는 다는 것은 꿈을 꾼다는 말이에요. 또 꿈을 꾼다는 것은 어려움을 헤치고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는 뜻이지요. 희망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반대로 희망을 버리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는 일도 못할 수 있지요. 그래서 희망을 갖는다는 건 매우 중요해요. 우리는 자신이 희망을 갖는 것뿐 아니라 남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베어만 할아버지가 마지막 잎새를 담장에 그려 넣어 존시가 희망을 다시 갖게 된 것처럼요.

[희망을 준 마지막 잎새]는 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가 쓴 소설을 다시 고쳐 쓴 이야기예요. 원작과는 달리 베어만 할아버지가 존시와 존시의 친구인 수의 이웃으로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형식을 띠고 있지요. 원작에서는 존시를 통해 작가가 왜 희망이 필요한지를 알려 주었다면, 여기서는 베어만 할아버지를 통해서 다른 이의 삶에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라는 의미를 더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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