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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글쓴이
김선우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1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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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우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참으로 행복하기를
작가 김선우가 말하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우리,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법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해 소설 「캔들 플라워」, 시집 「도화 아래 잠들다」 등으로 시대와 공감하고 사람을 가장 어여삐 바라보는 김선우 작가의 에세이다.

남인도의 영적 공동체이자 생태공동체인 오로빌, 욕심 없이, 옭아매지 않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긍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곳에서 작가 김선우가 만난 진정한 행복의 순간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오로빌의 풍광과 그곳의 제도와 생활, 또한 그곳의 이상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한 데 어울려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획일화된 꿈, 획일화된 인생 궤적, 누구나 똑같은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대신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 된다는 것을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 일상을 통해 소개해준다. 뒤돌아볼 틈 없이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아, 현재의 삶을 더욱 긍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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