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학에 합격한 저자는 혈혈단신 서울에 상경한다. 그런 그녀가 하숙방에서 자취 생활을 시작하면서 10년 간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자취의 달인」을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미술 전공자답게 그림으로 부모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 자취 생활의 매뉴얼을 제공한다.
저자는 가능한 본인이 겪은 일들을 에피소드로 소개하지만 자취를 먼저 시작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얻기도 한다. 자취 생활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지만 때로는 선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을 넣어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러한 그녀의 그림은 온라인 매체에서도 공감을 얻어 facebook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네이버 만화에서는 베스트도전 웹툰으로 선정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