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파란 하늘과 히말라야,
그리고 맑은 영혼들과 마주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티베탄의 미소!
티베트는 빈국이다. 그럼에도 행복지수는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어째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행복해 보이는 걸까? 이 책은 히말라야를 중심으로 척박한 땅에서 행복한 삶을 일구고 사는 티베탄에 관한 문화 여행서이다. 티베트, 라다크, 네팔 등지에 살고 있는 티베탄의 삶과 터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의식주, 종교, 문화, 역사, 자연, 유적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결코 서두르지 않는 티베탄의 삶은 전혀 느리지 않다. 이들의 마음에는 고귀한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고 키우려는 열정이 있다. 여유의 진정한 미학을 아는 이들이다. 만년설로 덮여 있는 히말라야 산군들을 바라보며 걷는 산행의 즐거움, 지은이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 등이 이 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