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기억할 한 가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누구나 살면서 '왜'냐고 묻고 싶은 순간들을 만난다. 그럴 때마다 대부분의 이들은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사랑하신다면 왜 나를 이 고통 속에 내버려 두시는지 의심하고 원망하느라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는 베다니의 3남매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 지체하기로 하신 주님의 마음을 그렸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바라는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아도,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살아가면서 실망과 상실을 겪어도 여전히 우리가 할 일이 남아있음을 알려준다. 자신의 가치에 의문을 느끼고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가슴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