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태어난 젊은 소설가. 제13회 전격 소설대상에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을 투고, 대담하며 과격한 내용에 물의를 빚은 바람에 아쉽게도 수상을 놓친다. 그 후로 투고작이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전격 문고에서 데뷔한다. 시니컬한 청춘군상을 독특한 작풍으로 그려내는 작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전파녀가 되기 전의 토와 에리오는, 그래도 우주를 뒤쫓는 소녀였다. 이불 대신 빨간 가방을 메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놀라지 마시라, 류시와 마에카와는 나와 만나기 전에 아련한 첫사랑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결말은, 씁쓸한 청춘의 맛…이려나, 역시?(엄청 신경이 쓰이지만 못 물어보겠다.) 그리고 나는 에리오와 동거하고 있음에도 굳은 결의로 야한 책 구입 대작전을 결행하는데?! 으으,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를 묶은 단편집 등장, 이라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