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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여행자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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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경기 고등학교와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울산 대학교 의과 대학 신경과 교수 및 서울 아산 병원 뇌졸중 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인간의 정신 세계에 매료되어 프로이트와 융을 즐겨 읽었으며 뇌의 현상으로 인간 행동을 풀이하는 데 관심을 두고 신경과를 전공으로 택했다. 220편의 국외 논문을 포함 320편의 학술 논문을 저술하고 함춘의학상(2001년), 우수의과학자상(2002년), 분쉬의학상(2003년) 등 여러 의학상을 수상했고 《동아일보》, 《신동아》 등에서 최고 의 신경과 명의로 선정되었다. 제 1 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수상작인 『안락사에 대하여』를 비롯해 대중에게 뇌과학을 문학적으로 소개하는 『춤추는 뇌』(제 2회 의사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신경과 의사 김종성 영화를 보다』 등을 썼다. 강의와 연구 관계로 평소 해외 여행을 자주하던 중 신경과 의사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바라본 예술가와 위인들의 생애를 조명하며 문화 기행과 뇌과학을 접목시키려는 흥미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새로운 뇌과학 탐험
예술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다!


뇌과학과 예술 기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뇌과학 여행자: 신경과 의사, 예술의 도시에서 뇌를 보다』가 출간되었다. '노벨의학상에 가장 근접한 한국인', '함춘 의학상, 우수 의과학자상, 분쉬 의학상 수상자' 등의 화려한 타이틀을 가진 저자는 신경과 의사라는 자신의 전공을 십분 활용하여 예술가의 질병을 통해 뇌질환들이 그들의 삶과 예술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이 책은 2009년 「헬스조선」에 연재된 칼럼 「신경과학자가 본 문학·예술인」을 발전시킨 것으로, 신경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설명은 물론, 예술가와 작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풀어놓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저자의 여행은 「미라보 다리」로 유명한 시인 아폴리네르의 전두엽 손상, 도스토예프스키의 간질, 고야의 메니에르병, 라벨의 알츠하이머 등 여러 예술가들의 뇌질환을 거친다. 이 질병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저자는 일반인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바라볼 수 있었다. 더 높은 경지의 예술을 추구하려는 예술가의 소망이 병으로 인해 꺾인 경우도 있지만 질병이 오히려 그들을 더욱 예술에 몰두하도록 하기도 했다. 이 흥미진진한 여행기는 세계 곳곳의 거리마다 숨어 있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느끼는 한편 그들이 남긴 예술 작품의 원동력이 된 인간 두뇌의 비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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