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로 인해 최근 펀드시장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하지만 저자는 최근의 시련기를 펀드투자의 과실을 한층 탄탄하게 해줄 변곡점으로 해석한다. 투자자세 · 철학을 수정하고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이 책은 위험이 충분히 컨트롤 되면서도 만족스런 수익을 내는 틈새시장이 '인덱스펀드'라고 소개한다. 인덱스펀드는 미래투자의 핵심키워드이자 알고 실천하면 이길 수 밖에 없는 진짜 명품자산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액티브펀드만큼 화끈함은 적지만, 작고 밋밋한 움직임 안에 고객우선의 가치가 실현된 인덱스펀드의 놀라운 투자스토리에 대해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