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지배자 가야를 세우다
감숙성甘肅省 주천酒泉을 중심으로 돈황敦煌과 실크로드를 거쳐 서역西域에 이르는 중국 서북지역은 흉노匈奴 우현왕의 영역이었다. 한 마디로 실크로드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흉노 우현왕이었다. 그의 두 아들로부터 김씨라는 성씨가 시작되었으며, 가야는 1천 년 왕국 신라와 함께 흉노인匈奴人 김씨들의 나라였다.
이 이야기는 고대 한국 땅에 펼쳐진 ‘또 하나의 흉노 제국 가야’의 역사인 동시에 김씨들의 끈질긴 생존력이 만들어낸 장대한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