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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파산하는 날
글쓴이
담비사 모요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1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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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담비사 모요

'타임'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은 거시 경제학자. 세계 최빈국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태어난 순수 아프리카인이다. 잠비아에서 극도의 가난과 절망을 체험하며 자랐다. 학생 5명당 책상이 2개 밖에 없던 교실에서 공부하면서도, 미국과 영국의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모두 시청하며 꿈을 키웠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MBA를 마친 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정부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이메리카(Chimerica)의 개념을 처음 정립한 세계적인 석학 니얼 퍼거슨과『빈곤의 경제학』의 제자다. 세계은행과 골드먼 삭스에서 10여 년간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차세대 세계지도자포럼에 초청받았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경제학자로 학계와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9년에『죽은 원조 Dead aid』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서구에서 아무리 선진국이 원조를 해도 아프리카는 나아지기는커녕 부정부패와 빈곤, 에이즈가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다른 문명국과 달리 경쟁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주고 동등한 경쟁자로 대해주는 것만이 아프리카의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이 파산하는 날』은 서구 열강의 경제 몰락과 신흥국의 성장을 분석하며 함께 사는 길을 찾아주는 책이다. '파이낸셜 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이코노미스트'의 정기 기고가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국의 실수를 통해 경제 해법을 찾아라
그리고 한국의 앞날을 생각하라


『미국이 파산하는 날How the west was lost』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최근 미국에서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경제서이다. 미국과 서구 경제의 몰락, 중국을 비롯한 신흥경제국의 부상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함께 살길을 찾고 있으며 한 나라가 경제주도권을 잡는다고 단정하지 않고, 4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 균형있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반세기 동안 미국이 저지른 경제 실책을 낱낱이 파헤치면서 위기를 진단하고 처방함과 동시 세계 경제의 흐름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

또한 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 질서의 변화와 원인을 분석하며 미국의 경험을 우리 상황에 적용하여 위기에 대비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즉, 한국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글로벌 경제 축의 이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에 생존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은 2011년 4월 중국에서 열린 브릭스(BRICS: 기존의 4개국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추가했다) 정상회의에서도 초대받지 못했다. 한국이 배제된 채 역사의 대전환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우리는 가져야 할 때인 것이다. G20의 국가에는 진입했지만 다음 단계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새로운 도약을 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미국과 중국 틈에서 국제 외톨이로 전락하고 말 것이란 위기감을 인식하고 이 책에 제시하는 '함께 사는 길'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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