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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플레이보이
글쓴이
스티븐 와츠 저
출판사
나무이야기
출판일
2011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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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와츠

미조리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The People's Tycoon: Henry Ford and the American Century』『The Magic Kingdom: Walt Disney and the American Way of Life』『The Republic Reborn: War and the Making of Liberal America, 1790~1820』등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The Republic Reborn: War and the Making of Liberal America, 1790~1820』은 National Historical Society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American Studies Association에서 ‘최고의 책’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쾌락주의자, 성혁명가, 여성해방론자 그 밖에 많은 수식어들
휴 헤프너를 다시 조명하다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 휴 헤프너는 진보주의자로도 평가받는다. 자칫 이런 점을 간과하고 통속적인 호기심으로만 접근한다면 그의 엄청난 아우라에 놀랄 것이다. 아무튼 탈 많고, 문제 많은 이 논쟁적 인물의 평전은 굉장한 문화적 충격과 지적 혼란을 선사한다. 1953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60여 년에 이르는 '플레이보기 제국'의 역사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은 그를 선정적이고 빤한 도색잡지의 발행인으로만 매도하기는 그리 간단치 않음을 알려준다.

그의 한편은 성혁명가, 여성해방론자, 페미니스트, 낭만적 자유주의자의 얼굴로 언론 자유의 투사로 활약했으며 시대의 낡은 담장을 허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한편은 말초적 쾌락주의자로 현대사회에 넘쳐나는 포르노 이미지를 아로새긴 대책 없는 문제아이며 탕아이다. 미국에서 부와 명성을 움켜쥐는 과정에서 헤프너만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람은 거의 없다. 그를 바라보고 평가하는 수많은 시선은 크게 상반된다. 그러나 이해라는 것이 겉핥기나 열광을 뛰어넘는 것이라면 평생을 논쟁 속에 산 이 잡지 발행인에게는 이제 다른 각도의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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