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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에게
글쓴이
박시교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11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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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시교

1945년 경북 봉화군에서 출생,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이 당선, [현대시학]에 「노모상」, 「접목」등이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71년 국토통일원 현상문예공모에 시 「북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었고, 1991년에 제1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1996년에 중앙시조대상을, 1997년에 이호우시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시조론 및 창작실기를 지도하고 있다.

시집으로 『겨울강』, 『네 사람의 얼굴』,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 『가슴으로 오는 새벽』, 『낙화』, 『독작(獨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아나키스트에게』, 『13월』 등이 있다. 오늘의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이호우문학상, 가람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시조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현대시학〉 추천을 통해 문단에 데뷔한 박시교 시인의 신작 시조집. 시인은 봄날의 아지랑이 같은 안온한 황홀을 알고 지상에 연둣빛 새싹이 돋는 경건한 아름다움에 옷깃을 여미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시정적 거래가 ‘행복한 눈물’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팔십억을 호가하는데 한번도 행복한 눈물을 흘려보지 못한 처지에서는 특유의 해학을 보여준다. 순수한 본질의 극단으로서 활력과 결기를 지닌 ‘아나키스트’를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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