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대지진은 엄청난 쓰나미를 일으키며 수많은 사람드르이 목숨을 앗아갔고, 정확한 규모조차 파악하기 힘든 엄청난 재산피해를 내고 있다. 문제는 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지역의 원전이 폭발하여 일본을 넘어 전 세계가 방사능 공포에 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우리나라는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 방사능에 안전할까?
『방사능 지진에서 살아남는 법』은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지침과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 대규모의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방지할 수는 없다. 대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있다면 위기 때 침착하고 냉철한 태도로 대처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소규모이긴 하지만 연간 20~35회 정도의 지진과 백두산 화산 폭발의 위험 속에 있는 대한민국도 더이상 자연재해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지진, 방사능에 대한 지식과 위기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여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재해를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