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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학과 동양의 만남
글쓴이
진상범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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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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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범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문학박사를 하였다. 그리고 독일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문교부 해외파견교수, 세계문학연구 심사위원, 독일 아인슈타인재단 심사위원, 국제비교문학학회 조직위원, 세계문학비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와 연구로는 『대중문학이란 무엇인가?』, 『신문소설이란 무엇인가?』, 『추리소설이란 무엇인가?』, 『성장소설이란 무엇인가?』, 『한국문학 속의 세계문학』, 『한국근대문학과 비교문학적 연구』, 『서구문학의 수용과 한국적 변용』, 『파우스트와 빌헬름 마이스터 연구』, 『독일문학의 수용과 해석』, 『독어독문학논총』, 『서양예술 속의 동양탐색(집문당)』, 『독일문학과 동양의 만남(한국학술정보(주)』, 『한·독 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박이정)』, 『교양소설의 심층적 연구(박이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까지 독문학의 연구는 주로 서구적인 관점에서 수행되어 왔는데, 이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인 도전으로 비교문학의 방법 속에 과감히 동양적인 관점을 도입해 본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저자가 학문적으로 관심을 두어 온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독일문학을 연구한 성과물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비교문학은 일반적으로 영향을 전제로 하는 실증주의적 프랑스식 방법론이 있고, 영향을 받지 않고서도 상이한 두 나라 문학 사이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비교 연구할 수 있는 미국식 방법론이 있다. 저자는 두 가지 비교문학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중 영향을 전제로 하는 프랑스의 방법론을 우선적으로 택했으며, 그 방법론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미국의 비교문학방법론을 적용했다.

제1장에서는 독일문학 속에 동양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 문화적 조건을 살펴보려고 한다. 제2장에서는 동양적 관점의 본질이 되는 인도 불교사상, 중국의 역리사상과 도가사상의 본질을 규명하려고 한다. 제3장에서는 동양이 독일문학에 어떻게 영향을 끼쳐 왔는지를 독일 고전주의미학을 완성한 괴테와 독일 현대문학의 선구자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되블린, 헤세 문학과 관련하여 분석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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