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2010년 획기적인 한방 항암치료제 ‘넥시아’로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최원철 교수의 집념에 찬 말기암 치료제 개발의 여정과 이제까지 암 진단과 치료의 현실 곳곳에 숨은 허점을 밝히며 암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1995년 젊은 폐암 환자의 부모가 자식의 고통을 보다 못해 안락사를 부탁하자 큰 충격을 받고 본격적으로 말기암 치료에 매달리기 시작한 최원철 교수. 토종 옻나무에서 추출한 통증 제어물질에서 출발한 그의 연구는 한방을 향한 배타적인 시선과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복합 생약제에 기반한 천연 항암제 ‘넥시아’로 결실을 맺어, 양방에서 치료 불가로 분류하는 ‘항암내성 4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생존율 22.46%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책은 암 정복을 향한 최원철 교수 연구팀의 집념과 열정의 기록이자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기와 희망에 대한 보고이다.
책에는 국내 의료계의 암 진단과 치료의 현실, 한의학이 보는 암의 실체와 그 치료법, 한방 암치료와 넥시아 개발의 여정, 환자들의 증언에 바탕한 넥시아의 치료 성과 등이 자세히 담겨 있다.
*『최원철 박사의 고치는 암』 동영상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