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스위스위원회가 생물학자,공학자, 경제학자 등 16명의 전문가로 조직하여 이끌어온 중등교사들을 위한 환경문제 강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자신이 버리는 쓰레기의 일생을 뒤쫓으면서 탐구하는 한 시민을 통해 현대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쓰레기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소각이나 매립 등 어떠한 수단으로도 쓰레기를 완전히 처리하거나 오염을 막을 수는 없으며 인류사회가 지속되려면 궁극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자연세계의 순환경제를 따라야 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