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관점의 문제입니다.
세상과 나를 어떻게 볼 것이가, 그 속에 행복의 답이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어떤 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시대의 구루 안셀름 그륀 신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책, 『신부님, 내게도 행복이 올까요?』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영적 안내자로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안젤름 그륀 신부. 그는 이 책에서 역사, 철학,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명언을 인용해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는 길을 제시한다. 감사, 조화로움, 평온, 건강, 생의 기쁨, 사랑, 고요, 만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 열 가지 주제 속에서 찾은 지혜로운 성찰은 독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해준다. 이는 행복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살아 있음 자체가 행복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는 순간들, 그 순간을 좀 더 밀접하게 체험하면서 행복의 조건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늘 깨어있는 삶,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을 깨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