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꿈발전소」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가지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알아보는 교육 도서입니다.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 속에서 제시되는 사회 기관과 직업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사회 구성과 다양한 직업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들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습니다.
2권 법원편에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곳, 법원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서를 유지하고 법률을 어긴 사람을 찾아 심판하는 일을 사법이라고 하며, 이에 관한 모든 일은 법원에서 진행합니다. 글기ㅗ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법이 잘 지켜져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돕지요. 이 책을 통해서 어른에게도 두렵게 여겨지는 법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법이 왜 필요한지,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미르와 보리 남매가 사고뭉치 삼촌이 일으킨 사건을 통해 법원과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항상 전자기기를 보면 분해해서 고장 내기 일쑤인 삼촌은 미르의 아빠인 최고봉 변호사의 컴퓨터를 못 쓰게 만들어 가족재판을 받게 됩니다. 재판 결과, 일을 해서 컴퓨터를 새로 사서 보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삼촌은 수상한 공 박사의 실험실에 취직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공 박사의 로봇 무쇠돌이 2호를 훔쳐 달아나버립니다. 도대체 삼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