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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
글쓴이
마르크 레비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1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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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 레비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작가. 1961년 10월 16일 프랑스 파리의 교외 불로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되던 해에 그는 적십자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6년 동안 제3세계를 위한 인도적 활동에 참가했는데, 이 때의 경험은 그의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에 잘 녹아 있다. 그는 대학 재학시절 첫 회사 '로지텍 프랑스'를 설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영상관련회사 CEO로 일했으며, 이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건축 설계라는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91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4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전하면서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사옥 건축을 맡았다. 이 경험은 그의 저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건축가 앙투안을 통해 잘 묘사되어 있다. 1998년, 유아불면증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아들 루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방송작가인 누이동생의 권유로 출판사에 보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원고가 출간이 결정되었고, 소설의 스토리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작품의 시나리오 판권을 200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한다. 그렇게 제작된 영화가 바로 [저스트 라이크 헤븐 Just Like Heaven]이다.

이후 마르크 레비는 건축회사 대표직을 사임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글쓰기에만 전념하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한 런던 생활이 매력적으로 반영된 작품이 바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이다. 이 작품 역시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영화화되었는데, 2007년 9월 4일 런던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파리 근교에서의 촬영을 거쳐 2008년 7월 2일 프랑스에서 개봉하였다.

지금까지 발표한 여덟 권의 작품은 모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첫 번째 작품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로 기록되었으며,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와 세 번째 소설 『영원을 위한 7일』 역시 2003년 프랑스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소설이 되었다. 또한 『행복한 프랑스 책방』 역시 2006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52만 5천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마크 레비의 소설들은 모두가 작품마다 프랑스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 총 1,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41개국 언어로 번역된 그의 작품들은 독일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하여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품으로 『너 어디 있니?(Ou es tu)』(2001), 『영원을 위한 7일(Sept jours pour une eternite)』(2003), 『다음 생에(La prochaine Fois)』(2004), 『그대를 다시 만나기(Vous revoir)』(2005), 『내 친구 내 사랑(Mes amis Mes amours)』(2006), 『자유의 아이들(Les enfants de la liberte)』(2008), 『낮(Le premier jour)』(2009), 『밤(La premiere nuit)』(2009), 『행복한 프랑스 책방』, 『낮』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유럽 최고의 페이지 터너, 마크 레비의 야심작
『낮』『밤』 시리즈의 완결편 출간


1998년 유아불면증으로 잠을 못 이루는 어린 아들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는 마크 레비.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로 세대와 국경을 불문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써온 그의 작품은 그동안 할리우드와 프랑스 등에서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어 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출간이 되기도 전부터 각종 언론에 주목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소설은 지난해 출간된 『낮』과 연결되는 작품으로 천체물리학자인 아드리안과 고고학자 키이라의 꿈과 모험, 사랑을 소재로 장편소설이다.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신비의 목걸이의 짝이 되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가는 과정 중,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공격을 당해 황허 강에 빠지게 된 주인공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난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되면서 인류 시초에 대한 어마어마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낮』과 한 작품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 독립된 새로운 작품이기도 한 『밤』은 『낮』을 뛰어넘는 서스펜스와 스릴, 로맨스 담겨져 있다. “유럽 최고의 페이지 터너”라는 찬사를 받는 것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가독성을 지닌 작품으로 「인디애나 존스」를 방불케 할 정도의 스릴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철학적 고찰을 해볼 수 있는 깊은 사유의 세계 또한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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