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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글쓴이
이강래 저
출판사
푸른나무
출판일
201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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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래

1953년 전북 남원 출생.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3당 합당의 저지운동이 계기가 되어 정계에 입문하여 꼬마민주당과 민주당의 정책실장으로 일했다. 1992년 봄 김대중 후보 비서실의 차장으로 발탁되어 DJ 선생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으며, 그 후 1997년 대선 때까지 최측근 정치 참모로 활약했다. 1997년 대선 승리 직후 새정부 출범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작업을 주도했으며, '국민의 정부' 초대 안기부 기조실장으로 임명되어 안기부의 누적된 적폐를 청산하는 개혁 작업을 추진했다. 얼마 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국민의 정부'의 국정 개혁과 정치 안정의 기초를 닦았다. 16대 총선에 고향인 남원 순창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국회에 진출했으며 현재 3선 의원이다.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지금은 국회 한 EU의원외교협의회 회장과 국회의원 가톨릭신도회 회장, 그리고 명지대 총동문회장직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92년 12월 19일부터 97년 12월 19일까지 ‘DJ 선생’의 정치 참모 시각에서 쓴 기록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평화적 정권 교체를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를 필자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바를 토대로 정리한 것으로 한국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2012년 12월 19일, 다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보다 나은 이 나라의 민주정치를 구현하는 데 작은 실마리가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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