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안 입은 사서의 조금은 야릇한 “문학” 코미디,
싸움도 격렬해진 제6탄!
결국 ‘비밀’을 쿠모키와 야시로에게 들킨 후미히토는, 피프와 함께 친구들에게 모든 얘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둘이 그 준비를 하고 있는 사이, 평소처럼 ‘팬티를 안 입고 있는 것’을 ‘봤지!?’, ‘안 봤어’라고 말다툼을 하면서도 두 사람의 거리는 조금씩 줄어들었고…? 이런 평화로운 일상에 타임리미트가 다가오는데…!?
한편, 사람들을 책으로 만들기 위해 암약을 이어 온 ‘금서’들은 동인지 판매회 사건으로 얻은 노하우를 참고해서 일찍이 없던 엄청난 규모의 작전을 전개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후미히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마수가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