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사는 아기천사들의 오순도순한 이야기
박종현 작가의 4번째 환상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책에는 작은별과 큰 별들의 이야기「반짝반짝 별들의 꽃밭」, 작았다 커졌다 빛을 밝혀주는 달님의 이야기「둥실둥실 달님의 행진」, 엄마 바람과 아기 바람의 사랑이야기「살랑살랑 바람의 향기」세 가지 이야기가 묶여있습니다. 동화이면서 시나 동요 같기도 하여 마치 노랫말을 읽는 것 처럼 운율감과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과 글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