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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예보
글쓴이
차인표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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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인표

소설가, 배우. 서울 출생. 미국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문학 소설 《잘가요 언덕》, 2011년 코믹 감동 소설 《오늘 예보》, 2022년 판타지 소설 《인어 사냥》, 2024년 《그들의 하루》 등 다양한 장르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특히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잘가요 언덕》의 개정판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한국학 필수 교재로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과 《인어 사냥》은 해외의 일부 대학에서 교과 과정 및 번역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두 작품은 현재 유럽, 아랍, 아시아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국제 독자층과 만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황순원문학상과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필모그래피]

알바트로스(1996)|주연배우
짱(1998)|주연배우
닥터 K(1998)|주연배우
아이언 팜(2002)|주연배우
보리울의 여름(2002)|보리울 성당의 주임신부
목포는 항구다(2003)|백성기
한반도(2005)|국정원 서기관 이상현
한반도(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크로싱(2008)|김용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배우에서 작가가 된 차인표의 두 번째 장편소설
불행한 앞날을 예고받은 세 남자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2009년 여름, 첫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을 출간해 호평을 받았던 영화배우 차인표가 이번에 두 번째 장편소설 『오늘예보』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위안부라는 아픈 과거사를 '평화'와 '용서'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풀어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위트있게 그려냈다. IMF 때, 우연히 한강변에서 울고있는 남자를 보고 그냥 지나쳤던 기억과 갑작스런 동료의 죽음을 경험한 뒤 그는 글로써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악명 높은 인생예보자 DJ 데빌의 '하루예보'와 함께 세 남자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거듭된 사업 실패로 노숙자가 된 전직 웨이터, 주식 투자에 손을 댔다가 재산을 탕진하여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보조출연자, 희귀병에 걸린 딸을 살려내기 위해 돈을 가져간 후배를 찾아다니는 전직 조폭. 지치고 고달픈 현실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얽히며, 작품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마음에 들진 않아도 주어진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보통사람들에게 작가는 찬사를 보낸다. 인정머리 없는 사회라도 끝까지 부딪치며, 의지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작가 차인표의 진심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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