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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글쓴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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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이 그림책의 작가 린드그렌은 생전에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자신의 책을 읽고 행복해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 적이 있대요. 린드그렌의 책을 읽고 자란 수많은 어른들까지 셈에 넣는다면, 린드그렌은 살아생전에나 사후에나 정말 엄청난 성공을 거둔 행복한 작가인 것이겠지요.

린드그렌은 아이들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알았을까요? 삐삐나 카알손 같은 특별한 주인공들도 멋지지만 로타나 리사벳처럼 우리 동네 어디엔가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에 못지 않게 멋집니다. 아이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버라이어티하니까 말이예요!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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