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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버스괴담
글쓴이
이재익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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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PD, 이재익 작가의 신작소설!
심야버스에서 벌어지는 잔혹심리소설!


SBS 라디오에서 높은 청취율을 자랑하는 두시탈출 컬투쇼의 PD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신작소설이다. 세기말 심야버스를 배경으로 일곱 남녀가 벌이는 한여름밤의 소동극을 소재로 하고 있다. 심야버스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취객과 기사가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승객 모두 공범이 되어버린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다. 사건은 눈덩이처럼 점점 불어나고, 승객들은 차례차례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단 7일만에 집필한 이 소설은 고딕소설의 대표 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수많은 단편소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읽는 이에 따라서는 공포와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호러, 블랙 코미디로 읽힐 수도 있다. 한 작품안에 다양한 장르가 뒤섞였지만 동시에 장르별 특색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깔아놓은 복선들은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는 두뇌싸움을 하게 만들며, 빠른 전개와 리얼한 심리묘사, 충격적인 마지막 반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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