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은 어디서 올까요?
이 책은 '느낌표! 철학동화 시리즈' 중 '깨달음'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원효의 일화를 통하여 『화엄경』의 중심 사상을 담아낸 이야기이지요.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원효는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목이 말라 일어났는데, 마침 바가지에 물이 담겨 있는 것이었어요. 시원하게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골에 담긴 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원효는 여기서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그 뒤 원효는 백성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알려주고, 불교를 전파했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원효처럼 깨닫기를 바랍니다!
뒤쪽에는 '생각더하기'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