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난한 사람이 생겼을까요?
이 책은 '느낌표! 철학동화 시리즈' 중 '평등'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비싸고 예쁜 옷을 입는 친구도 있지만, 허름하고 낡은 옷을 입고 있는 친구도 있어요. 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이렇게 다른 걸까요? 왜 누구는 부유하고, 누구는 가난할까요?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시 고쳐 쓴 이야기에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루소는 불평등한 세상에 슬퍼하게되요. 그리고 이렇게 된 이유가 개인이 재산을 가지게 되면서부터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하게 되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루소의 생각에 대해 알아보고, 평등한 사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도 한 번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