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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탐닉
글쓴이
허연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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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문화부장을 거쳐 매경출판에 재직하고 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시선집 《밤에 생긴 상처》를 냈다. 산문집으로는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고전은 내게 구원의 다른 이름이었다”
무엇을 읽느냐는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인생의 전환기에 만난 고전의 이야기를 곳곳에 녹였다. 그리고“내가 그 책들을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이해했으며, 그 책들이 내게 와서 무엇이 되었는지를 말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기자의 예리한 시선과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이 만난 『고전 탐닉』.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고전 읽기에 한 걸음 다가간다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휩쓸리듯 살아가는 일상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의 근본을 살피거나 다양한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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