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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연애
글쓴이
마키 사쓰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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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키 사쓰지

마키 사쓰지는 삼십여 년에 걸쳐 독자의 허를 찌르는 본격 미스터리를 발표해온 작가 쓰지 마사키의 필명이자,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명탐정이기도 하다. 쓰지 마사키는 1932년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만화영화를 좋아해 극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후 전쟁이 시작되자, 군수공장에서 일했다. 나고야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에는 NHK 텔레비전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는 한편, 가쓰라 마사키라는 필명으로 〈철완 아톰〉 등의 각본을 썼으며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애니메이션 각본 부문 그랑프리를 휩쓸었다. 1963년 가쓰라 마사키의 필명으로 발표한 「건방진 거울의 이야기」가 잡지 〈보석〉에 실리면서 소설가로 첫발을 내디뎠고, 특히 서술 트릭을 구사한 실험적인 미스터리 소설을 많이 썼다. 1975년 필명 가쓰라 마사키로 발표한 단편 「겨우 살인 아닌가」로 제21회 에도가와 란포 상 후보작에 올랐다. 청춘 삼부작으로 불리는 초기 대표작 『가제 중학살인사건』 『도작 고교살인사건』 『개정 수험살인사건』이 유명하다. 이 시리즈에서 탐정 캐릭터 마키 사쓰지가 가노 기리코와 콤비를 이루어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이십여 편 이상의 장...편소설에서 탐정으로 활약한다. 1982년 『앨리스 나라의 살인』으로 제35회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문화청미디어예술제 공로상, 하세가와신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본격미스터리작가 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한 남자의 평생에 걸친 비밀스러운 사랑과 범죄를 그려낸 미스터리 대작 『완전연애』는 마키 사쓰지의 필명으로 쓴 첫 소설로, 2009년 제9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연애소설과 수수께끼 풀이의 결정판!
은밀한 ‘완전연애’를 엮어낸 연애소설,
전후사를 개관하는 연대기,
대담한 취향을 집약한 본격 미스터리!


완전범죄가 있다면 완전연애도 있지 않을까? 상대에게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 ‘완전연애’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수수께끼이다. 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마지막 반전까지 이어진다. 주인공인 소년 혼조 기와무가 화단의 거장 나기라 다다스로 거듭나는 동안 그의 인생에 얽혀든 세 가지 불가사의한 살인사건과 평생 가슴에 품어온 은밀한 사랑의 이야기.

'연애의 아픔과 미스터리의 기쁨이 서로 딱 맞아떨어진다. 지금까지 이런 느낌을 맛본 적이 있던가. 최고의 ‘완전오락’을 동시대 독자로 만나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는 아사히 신문의 찬사를 받았다. 2009년 제9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수상작이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에 오른 작품이다. 본격미스터리 대상 발표 기념 좌담회에서 아리스가와 아리스로부터 '미스터리 비기너, 즉 이제부터 미스터리를 읽으려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작품을 읽게 해 이 세계로 끌어들이겠다는 박력이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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