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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
글쓴이
권오영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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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영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한국사학 전공)로 있다. 저서로는 『최한기의 학문과 사상연구』,『조선 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혜강 최한기』(공저),『이재난고로 보는 조선지식인의 생활사』(공저)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최한기의 사회경제적 처지와 현실인식」,「한주 이학의 전통과 그 사상사적 의의」,「19세기 영남학계와 면우 곽종석의 이학」,「백범 김구의 청소년기 사상과 애국활동」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가문을 통해서 보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조선왕조 500년은 한 나라의 성쇠의 과정인 동시에 수많은 가문이 명멸을 거듭하는 역사적 시간이기도 했다. 잦은 정변은 한 가문의 운명을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했고, 뛰어난 능력 하나만으로 교목세가의 발판을 다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 태조를 도와 조선을 개국한 집안도 태종에게 숙청을 당하는 것이 현실의 냉혹함이었고, 왕조 초기의 문물제도를 정비하는 데 공이 있었던 훈구 가문은 사림파의 끈질긴 도전 속에 끝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가문의 명운도 시대를 비껴갈 수 없음을 뜻한다.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뿌리회 및 뜻을 함께하는 연구자들이 현지답사와 문헌 연구를 토대로 하여 조선을 이끈 명문가에 대한 계보학적, 인문학적 탐색을 이 책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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