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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풍경, 제주의 속살
글쓴이
허상문 저
출판사
열린시선
출판일
2011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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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상문

대구에서 출생해서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수학, 연구했다. 대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수필가·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문예비평],[녹색평론],[문학과 사회]등에 평론을 발표하고,[문예미학]편집위원을 거치면서 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수필과 비평], [에세이문학], [에세이포레], [에세이문예],[에세이스트],[수필미학]등에 다수의 수필평론과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문학평론집『오디세우스의 귀환』,『존재와 초월의 미학』,『프로메테우스의 언어』, 영화평론집『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 산문집과 수필집으로『시베리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타클라마칸의 달』,『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낙타의 눈물』, 번역서로『생명의 불꽃, 사랑의 불꽃-D. H. 로렌스의 에세이』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신곡문학대상과 한국에세이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산과 들과 바다를 바람과 함께 두루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문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하나하나 되짚어 보면서,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있다.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은 절망에서 희망을, 죽음에서 삶을 일구어내며 살아왔다고 본 저자는 제주도에 대한 짝사랑을 통해 얻게 된 아름답고 은밀한 제주도의 속살을 그대로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수천 년을 이어온 제주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을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에서 읽어내고 있으며, 거기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도 한다. '바람이 머무는 곳' '세월의 흔적을 찾아서' '섬, 바다, 제주여인' '부 오름에서 왔다 오름으로 갈 것을' 등으로 나누어진 글들을 통해서 제주도의 풍경, 문화와 역사, 살아온 사람들의 삶, 오름의 양상과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제주도에 대해 좀 더 깊고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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