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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 레시피
글쓴이
정예서 저
출판사
비아북
출판일
201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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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화두이다. 인간관계의 가장 근본 단위인 가족관계에 이상 신호가 들어오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사회생활까지 엉키고 만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진리다. 그럼에도 가족관계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그나마 가족관계를 개선하여 다시 그리고 함께 행복하길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내 가족을 부탁해!” 저자는 내용을 담을 형식으로 편지글을 취했다. 한 번쯤 경험해봤겠지만, 편지가 선사하는 울림과 떨림은 그 자체로 치유력을 갖는다. 저자는 10회기 상담을 거치면서, 시련을 극복해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공생적 관계를 형성하여 그들의 시련과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한 뒤 철두철미 그들의 입장에서 가족에게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편지를 써주었다.

편지에 담긴 사례들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생애 발달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기에 편지글마다 '유쾌한 가족 친절한 레시피'코너를 두어 그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참고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발달기에 있는 가족이 자신의 발달 시기는 물론이고 다른 가족의 발달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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