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소개한 사진은 결코 보정한 사진이 아니다. NX 카메라에 내장된 화이트밸런스(WB), 색상(RGB), 명암(Brightness) 등의 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작가의 감성을 마법처럼 녹여냈다. 다시 말해, 예전 필름카메라로는 암실에서 현상하는 기술을 통해 인화된 사진의 묘미를 살렸지만 이제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세밀하고 다양한 메뉴 조작으로 디지털 암실을 카메라에 자체적으로 구현하게 된 것이다.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1, NX10, NX100 시리즈로 직접 찍은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고 이 기종의 카메라로 작품사진에 가깝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세팅법과 촬영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촬영한 사진의 메타정보를 모두 공개하여 촬영한 시간대와 조리개, 셔터속도, 노출 등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촬영한 사진이 달리보이는 색감의 표현부터 구도의 해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자가 가진 노하우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사진 입문자라도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인 NX 기종으로 품격 높은 작품촬영의 기술을 완성할 수 있도록 00장부터 03장까지 기능과 촬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