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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배달 민족
글쓴이
양호문 저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1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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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호문

1960년에 태어나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건설 회사, 철 구조물 생산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 편의점 경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 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작가의 녹록지 않은 삶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지나왔거나 앞으로 지나갈 많은 이들의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중편소설 「겨울 허수아비」, 「호수와 노인」 등, 장편 동화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배달 민족』, 『웰컴 마이 퓨처』, 『정의의 이름으로』, 『악마의 비타민』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춘천의 소양강 변에 살며 깨어 있는 하루 중 4분의 2는 글을 쓰고, 4분의 1은 책을 읽고, 나머지 4분의 1은 산책과 사색을 하며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대학 졸업 후 건설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원, 편의점 운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많은 세상살이를 경험했다. 이런 특이한 이력 덕분에 양호문 작가의 글에는 서민들 삶의 애환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달려라, 배달 민족』은 작가가 학창 시절에 신문 배달,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살려 쓴 작품이다. 어찌 보면 『꼴찌들이 떴다!』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학교와 집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때론 무시당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한 채 앞날이 막막하기만 한 이 시대의 대다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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