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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파스타
글쓴이
박찬일 저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1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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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타 셰프가 들려주는 감칠맛 나는 진짜 파스타 이야기
이탈리아의 대표음식 파스타를 책으로 먹는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돌연 유학하여 이탈리아 음식을 전공한 후 귀국, 유명 셰프이자 와인 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박찬일의 새로운 요리 에세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를 통해 우리가 몰랐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딸리아의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전통에 대해 맛깔스럽고 친절하게 들려주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쾌하고 깊은 문체로 파스타의 유래,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 파스타에 얽힌 에피소드를 감칠맛 나게 소개한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있어서 우리의 '밥'과 같은 것이다. 음식이 문화를 반영하기에 파스타는 김치가 우리에게 그러하듯,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문화이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오랜 기간 공부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현지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있는 사진과 맛깔 나는 글로 파스타와 이탈리아의 음식문화를 맛보게 한다.

이 책은 파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요리 일류 셰프의 소중하고 특별한 정통 파스타 레시피도 알려준다. 크림소스를 넣지 않은 카르보나라,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홍합으로 맛을 내는 홍합 스파게티,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고등어 파스타, 파스타의 깊은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등의 레시피는 지금까지 몰랐던 진짜 파스타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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