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아파도 괜찮아
유방암에 걸린 사촌 언니를 만난 후로, 괜히 가슴이 아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살짝 만져 보면 멍울도 잡히는데……. 괜찮은 걸까요?
2화 나의 첫 생리
생리만 하면 공주님 대접을 받는 언니. 하지만 이제 우리의 주인공도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 또 챙길 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3화 코찔찔이와 못난이
어릴 적 코찔찔이 그 녀석이 몰라보게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요. 혹시…… 그 애의 몸도 변화를 겪는 중인 걸까요?
4화 골목길의 추격자
뉴스를 보면 세상엔 온통 나쁜 어른들뿐인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도 위험한 걸까요? 더 이상 사람들을 의심하기 싫은 주인공은 용기를 낼 결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