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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코의 오이시이 키친
글쓴이
타니 루미코 저
출판사
우린
출판일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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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니 루미코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도쿄TV '아이돌을 찾아라'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Unchain My Heart'등 세 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으며 모델로도 활동했고 한국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영화 '분신사바'의 주제곡을 부르기도 했다. 일본 연예생활을 접고 한국에서 여행을 즐기던 중 가수 김정민을 만나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 현재 연년생 두 아들 태양이와 도윤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하면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위트 넘치는 예능 감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슈퍼맘 다이어리', '아내를 부탁해', '김정은의 초콜릿', '좋은 아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요리 실력까지 출중한 그녀. 하지만 그 어떤 수식어보다도 ‘김정민의 아내’, ‘태양이와 도윤이의 엄마’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소박하지만 따뜻한 루미코의 식탁은
오늘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맛있어 질 것이다.


『루미코의 오이시이 키친』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국 주부'로서의 루미코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일본인의 모습으로 일본가정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인 남편의 부인으로, 한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의 엄마로, 한국 시어머니의 며느리 된 입장에서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일본가정식 요리를 만드는 법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일본 요리책들이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사용하거나, 한국인의 입맛에 다소 맞지 않는 일본식 스타일이었다는 점과 달리 루미코는 굳이 특별한 재료나 거창한 레시피를 따르지 않아도 가족들과 둘러앉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본가정식 식탁을 차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요리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연구한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든든한 남편과 함께,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그녀의 레시피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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